카드 회사에서 오는 독촉 전화를 견디질 못해서, 카드값을 갚아나갈 자신이 없어서 회생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인터넷으로 여러 곳을 알아보고 전화로 상담을 해본 결과 글로리에서 하기로 마음을 먹고 방문하게 됐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믿음이 갔구요, 그래서 그자리에서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개시결정까지 길게 보면 6개월 이상도 걸린다고 해서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이 저는 2개월 만에 개시결정이 되서 마음은 편하네요.



서류가 접수되기 전에도 제가 문의하는 내용에 대해서 너무나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서류 접수된 이후에도 대답을 너무 잘해주셔



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채권자 집회가 남아있지만 모든게 수월하게 잘 될거라 믿습니다.



모든 변제를 마치고 3년 뒤에 다시 한 번 감사의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