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가명)님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많은 빚에 압류로 도망치듯 이사를 다니며 끝없는 가난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학자금 대출을 받아 대학을 졸업하고 안정적인 직장에 취직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이라 생각하여 계획적이지 못한 신용카드, 현금 사용 습관에 대금, 리볼빙이 감당 안 될 정도로 불어나 대출을 받았습니다.

대출 받은 후 하루하루 연명하듯 지내다 코로나 타격을 받고 힘들어 하고 있었으며,

아버지 간암 진단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기자 한 가족의 생활이 힘들어졌습니다.

법무법인 글로리는 김지영(가명)님의 힘든 상황을 고려하여, 김지영(가명)님의 월 변제금을 낮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김지영(가명)님은 여름방학, 겨울방학에는 소득이 어느정도 나오지만 연중소득은 고르지 않아서 소득산정하기 어려웠으나,

영업소득 산출하는데 있어서 최대한 필요비를 찾아서 진행하고, 아버지의 건강 악화로 인해 

힘들어진 어머니의 생계를 김지영(가명)님이 책임지고 추가 생계비를 요청했습니다.

추가 생계비를 인정 받기가 어려웠지만 김지영(가명)님은 어머님에 대한 30만원을 포함하여 개시결정을 받아낼 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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