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시던 30대 김석진씨(가명)는

채무증대사유의 80%이상이 도박으로 불성실한 채무증대사유로

큰 채무를 지시게 되었습니다. 이후 새로운 삶을 결심하여

개인회생 신청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결단을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가 도울 수 있도록

신청부터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의 신청에는 몇 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먼저 채무증대사유가 불성실하였고 거주지로부터 직장까지 출퇴근 거리가 멀어

차량유지비에 관한 추가생계비 신청까지 들어가야했습니다.

저희는 신청인이 거주지로부터 직장까지의 출퇴근 시간 및 장기렌트를

운용할 수 밖에 없는 사정 등을 기타 소명자료를 활용하여

결국 추가생계비 45만원을 인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의뢰인은 빠른 개시신청과 추가 생계비까지

인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