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가명)님은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계신 급여소득 신청자입니다.

고객님의 채무가 처음 생긴 것은 2019년도 생활비 목적으로 단기카드대출을 받게되면서 입니다.

그 뒤로 계속해서 단기카드대출과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받아 신용도가 많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2021년도에 이사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해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을 300만원을 받았으며,

생활비 목적으로 토스 마이너스통장 신용대출 1000만원을 대출 받고 그 뒤로 급여에 비해 높은 원금과 이자를 

막아보려 토스 신용대출 700만원과 계속해서 단기카드대출과 장기카드대출을 받아 돌려막기를 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월세, 관리비, 통신료도 미납되어 대부업에서라도 돈을 빌리려 하였으나 

낮아진 신용등급과 연체로 인해 그마저도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던 중 개인회생 제도를 알게 되어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이종인(가명)님은 도박, 주식, 코인 증 불성실한 사용처는 없었으나,

소득 대비 과소비가 있었기에 변제기간이나 월 변제금이 증액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내역을 불필요한 과소비가 아닌 생계유지 혹은,

필요적 지출임을 소명하여 청산가치(재산)에 반영되지 않도록 노력하였고,

월 고정지출인 월세 35만원 중 20만원을 추가생계비로 주장,

법원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변제금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신청서의 제출부터 서류를 완벽하게 준비하여 제출한 결과 1차례의 보정도 없이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신청인의 현재 상황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법무법인 글로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