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하시던 20대 이예진씨(가명)는

어려워진 가정형편을 돌보기 위해 열심히 일해오셨습니다.

하루종일 일을 하고도 저녁 남은 시간에는 알바도 하실정도로

열심히 사셨으나 돈을 더 벌어보고자 알아보는 과정에서

로맨스스캠 사기까지 당하시게 되어 상황이 악화되었습니다.

의뢰인께서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시고

개인회생 신청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어려운 상황을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가 끊어내실 수 있도록

신청부터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의뢰인님의 채무증대사유는 사기피해이신만큼

피해를 입증하기위해 기타 소명자료를 준비하여 청산가치에

반영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결국 여러 노력들이 인정되어 신청이후 1개월만에 개시결정을

받았으며 아버지와 형제의 생계비 지원부분에 있어서도

추가생계비를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님의 새 시작을 위해 저희 글로리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