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대전에서 사업을 운영하시던 40대 박민호씨(가명)는
거래처의 폐업문제로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대출을 받기 시작하셨습니다. 이후 대출금을 갚아나가며
사업을 운영하려 하셨지만 코로나로 인한 경영악화로
의뢰인께서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시고
개인회생 신청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실 수 있도록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가
신청부터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의뢰인님의 변제금이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책정될수 있도록
먼저 미성년 자녀 둘 다 부양가족으로 반영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통상 자녀부양은 배우자와
공동 책임이 있기에 부양가족으로 50%만 반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저희는 배우자의 현재 생활 및 소득, 재산 등을 소명자료로 제출하여
적극적으로 의뢰인의 상황을 소명하였고
결국 미성년 자녀 둘 다 부양가족으로 인정되어
33.8%의 변제율로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