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의 회생 성공 사례

나도 자격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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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감률 75% 코로나19로인한 사업실패 채무 1억 2천만원 탕감 2023년 대전개인회생 개시결정 성공사례
  • 총 채무액:  118,424,711원
  • 총 변제액:  29,361,672원
  • 월 변제금:  815,602원
  • 월 소득:  2,000,000원
  • 2023개시
  • 코로나19로 인한 사업실패
  • 대전개인회생
  • 탕감률75%
사건개요

 

신청인은 코로나19가 한참 기승을 부리던 2019년 말부터 2022년초까지 자영업을 영위하며

 

1억 2천만원 가량의 채무가 생기게 되었고,

 

현재 고기집에서 홀서빙과 주방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출금과 부모님의 도움으로 노래연습장 차렸지만,

 

3개월이 경과되었을 시점부터 코로나가 퍼지기 시작했고,

 

그 후 2년 가까이 방역조치에 의한 영업제한, 영업금지를 반복하며 운영이 어려워졌습니다.

 

코로나의 대표적인 위험업종 중 하나로서 당연히 손님은 현저히 줄어들게 되었고,

 

시간제한 혹은 간간히 걸리는 영업금지로 그나마 간신히 유지만 하던 상황도 점점 악화되어 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업운전자금 대출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금융지원대출, 저축은행, 카드론 등에서

 

채무를 지게 되었고 빚을 빚으로 돌려막는 악순환이 시작되었고,

 

걷잡을 수 없이 채무가 늘어나게 되어,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진행결과

법무법인 글로리는 신청인의 현재 200만원의 적은 급여로는

 

1억 2천만원 가량의 많은 채무를 도저히 갚을 능력이

 

되지 않는 신청인의 상황을 고려하였고,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채무 발생의 원인을 잘 소명하였습니다.

 

이에 탕감률이 원금의 75.2% 원금의 24.8%를 변제하는 것으로

 

개시결정을 받아드릴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