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세종에 거주하는 민모씨는 성인이 된 후 회사 생활을 시작하며 신용카드를 만들게 되었고, 

부족한 생계비와 부모님 사업을 도와드리기 위해 카드론을 받아 사용하며 채무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채무 변제를 착실히 해오던 중 지병과 잦은 이직으로 채무가 연체되기 시작하였고, 개인회생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좋지 못한 상황으로 인해 끝까지 변제금을 납부하지 못하고 폐지 결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폐지 결정 이후 계속되는 채권 추심에 생활이 어려워지고 고통받게 되어 다시 한번 개인회생을 신청하고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무보정 개시 결정이 나기 위해서는 꼼꼼하고 정확한 상담을 통해 

각 고객님의 상황에 맞는 진행 방향을 정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의 경우 많은 사건을 진행했던 경험이 있기에 어떠한 상황의 고객님이 방문, 

상담 신청을 해주시더라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최대한 유리한 방향으로 사건을 이끌어나갈 수 있습니다.

민모씨의 경우에도 글로리에서는 정확하고 꼼꼼한 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빠르게 준비하였고, 

고객님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추가 생계비를 적용하여 신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글로리의 주장들이 모두 반영되어 추가 생계비 250,000원을 인정받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좋은 조건의 개시 결정을 받고 빚 독촉에서 해방되신 민모씨는 편안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며 

밝게 웃으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글로리에서는 일상생활을 끊임없이 침범하는 채권 추심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고객님들을 위해 

고객님이 편안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빠른 사건 접수와 

채권사들의 전화를 대신 받는 등 고객님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담당 전문가들이 늘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