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사례는 대전에 거주중인 2자녀의 아버지 김승범(가명)입니다.

김승범(가명)님의 아버님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살아오셨고, 어머님이 가장의 역할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입대를 하였고, 전역 후 직장에 취직하여 직장 생활 하다가 직장 동료의 소개로 20대 후반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아이가 태어났고, 시간이 지나 아이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점점 신청인의 수익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아 대출을 받았습니다.

대출을 갚아야 하지만 현저히 낮은 소득으로 상환이 힘들어지자 이직을 생각하던 중 배우자와 대출을 빌려 택배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소득이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사업이 힘들어져 폐업까지 이르렀습니다.

김승범(가명)님은 대출 상환을 최대한 상환하려고 청소업체에 취직했고, 청소업체는 현금으로 급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출, 퇴근이라 밤낮없이 일을 하고 채무를 상환 했는데도 잡을 수 없을 만큼 불어난 빚 때문에 개인회생을 알아보게 됐습니다.

법무법인 글로리는 신청인 김승범(가명)님의 안타까운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변제금으로 개시를 받기까지 노력했습니다.

우선 김승범(가명)님은 청소업체(프리랜서)로 취직을 하여 현금으로 급여를 받고 있어 소득자료가 하나도 없음에 불구하고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최선을 다해 최소 변제율을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신청인 김승범(가명)님은 청소업체(프리랜서)에서 현금으로 급여를 받아 소득 산정이 힘들었지만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소득에 관련 된 많은 자료를 반영하여 현금소득 산출에 자료화 하였고, 많은 소득산정사유서로 소득을 인정 받았습니다.

결국 신청인 김승범(가명)님께서도 매우 만족하는 좋은 결과 42%의 변제율로 개시결정까지 받았습니다.

19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사무장님들과 실무진이 있는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고객님들이 만족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