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인 박영호(가명)님 신용카드에 무지하였고, 경제 관념이 없던 어린나이에 신용카드를 발급을 받았습니다.

발급 받은 신용카드는 현금이 없어도 계좌에 금액이 없어도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계속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됬습니다.

안일한 생각에 많은 과소비와 즐겨하던 게임에 아이템, 게임머니 등 많은 결제를 했지만, 쌓여있던 카드값이 한번에 밀려왔습니다.  

카드값을 감당하기 힘들어 처음으로 대출을 받았고, 대출금으로 카드값을 막았습니다.

카드값을 상환하니 대출금이 남아 있었고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과소비의 생활은 없어지지 않았고, 계속된 돌려막기에 채무는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벌이가 안 좋아지자 상황은 빠르게 악화되어 월급보다 더 많은 원리금을 납부하며 살아와 생활고를 겪고 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신청인 박영호(가명)님의 안타까운 사연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변제금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신청인 박영호(가명)님은 청산가치(재산)가 2600만원 가량 있었지만 충분한 변제금으로 인해 개시결정이 될 수 있었고,

추가생계비로 25만원을 요청과 적당한 소명자료들로 인해 추가생계비가 인정되었습니다.

또한 신청인 박영호(가명)님은 월 평균 240만원의 평균소득이 높아 월 변제금이 높았지만 추가생계비와 재산으로 인해

신청인 박영호(가명)님도 매우 만족하는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9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사무장님과 실무진들이 있는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고객님들이 만족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