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사례는 대전에 거주하고 계시는 50대 김 모씨의 사례입니다.
편의점을 폐업 후 다시 열심히 살아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지인에게 돈을 빌려 리모델링 후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모씨는 아프신 홀아버지를 모시면서 열심히 살았지만, 생각처럼 장사가 잘 되진 않은 상태로 몇 년을 지내오셨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2020년도 초에 코로나19 가 터지고 오래 지속된 펜데믹으로 가게 수입이 완전히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김 모씨는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해서 힘든 일을 할 수 없기에 요양보호사 일을 하면서 적은 월급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알게 된 지인에게 이자를 잘 주겠다는 말을 믿고 대출을 받아 돈을 빌려주게 되었습니다. 계속 빌려주다보니 큰 돈이 가게 되었고, 그 지인은 여러가지 변명과 핑계를 대며 이자를 주지 않았으며 결국에는 연락이 두절 된 상태입니다.
친구에게 빌려준 돈과 코로나로 인해 늘어난 빚은 감당할 수 없게 되었고, 이를 정리하고자 개인회생을 신청을 위해 저희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상담을 진행하며 김 모씨가 처한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김 모씨에게 가장유리한 변제계획을 작성하였습니다.
서류 검토 중 변제금이 올라갈 수 있었음에도 저희의 노하우를 통해 기존 안내드렸던 변제금과 거의 동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보정권고 한 번으로 빠른 개시결정을 날 수 있게 했고, 김 모씨의 상황과 어필해드릴 수 있는 부분을 심도있게 적극 분석 및 주장하여 결과적으로 29%변제, 71%탕감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정을 받게 된 김 모씨는 너무나 만족해하셨고, 꾸준히 변제하며 앞으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있을 것 같다며 희망이 생겼다는 뿌듯한 후기를 받았습니다.
저희에게 연락주시는 모든 의뢰인 분 1:1로 성심성의껏 상담 도와드리며, 만족 할 수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법무법인 글로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