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사례는 대전에서 거주하고 셰시는 20대 초반 남성의 사례입니다.

정영웅(가명)님은 대학교 졸업 이후 곧바로 취업을 했으며, 첫 독립을 위해 열심히 돈을 모았습니다. 

그렇게 부푼 꿈을 안고 첫 독립을 준비하였고, 월세보다는 전세가 낫다고 생각을 하여, 모은돈과 전세대출을 받아 첫 독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잠시 하루아침에 뉴스로만 보던 전세사기 피해자가 되었고,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아껴가며 모은돈과, 대출 채무까지 떠안게 되었고, 어떻게든 갚아나가고 싶었지만, 

매월 버는 수입보다 지출이 많다 보니 채무를 감당하기가 어려웠고, 

사기피해자들의 단톡방, 카페 등에서 개인회생제도를 알아보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로 방문해주셨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정영웅(가명)님의 힘든 상황을 고려하고, 다시금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또한, 최소한 변제금으로 변제를 도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정영웅(가명)님은 전세사기 피해자금 제외하면 부담하고 있는 채무는 거의 없었으며,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아껴가며 청약도 들고, 적금도 하며 살았지만 갑작스러운 전세사기로 인해, 하루아침에 피해자가 되었고, 

민⸱형사상의 소송과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 심리치료 등 받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법무법인 글로리의 노하우로 신속하게 필요서류들을 준비하여 신청하였으며, 

1일이내에 금지명령결정도 받았습니다. 실제 실무상 서울회생법원과 같이 회생법원이 아닌 지방법원의 경우 전세사기피해자라 하더라도 

변제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하는 변제계획안은 받아준 사례는 없었지만, 성실히 살아온 점, 현재의 상황과 변제의 의지에 대하여 법원에 잘 어필함으로서 

결국 짧은 보정을 거쳐 결국 총 채무의 30.5%를 변제하며, 원금의 69.5%를 탕감받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고객님께서도 매우 만족하는 좋은 결과로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세사기피해로 개인회생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19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사무장님과 실무진들이 있는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고객님들이 만족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