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대전에 거주하는 30대 진모씨의 사례입니다.

진모씨는 고등학교 졸업후 전공인 예체능 일을 해오며 평범한 삶을 살았습니다. 본업에서 은퇴 후 개인 사업을 도전하여 무역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사업에 위기의 순간들이 찾아왔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출을 받아 사업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코로나라는 전세계적인 악재로 인해 매출은 계속 감소하였고, 채무를 갚기 위해 대출을 받아야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순식간에 불어난 채무에 사업장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다고 파악되어 사업장을 폐업하고, 직장을 구해 소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감당하기 힘든 큰 채무에 결국 지인의 소개로 개인회생이라는 제도를 알게되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개인회생에는 세금도 채권에 포함되며, 우선 채권으로 분류됩니다. 세금 채무의 경우 다른 채권보다 먼저 변제하는 변제계획안을 작성하여야합니다. 진모씨의 경우 500만원이 넘는 체납된 세금이 있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꼼꼼한 상담을 통해 세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세금을 따로 변제하지 않고, 개인회생의 채권으로 추가하여 진모씨의 부담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문 회생파산팀을 보유하고 있는 법무법인 글로리에서는 진모씨에게 맞는 필요 서류를 빠르고 꼼꼼하게 준비하였고, 간단한 보정후 좋은 조건으로 빠른 개시까지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상담시 최대한 고객님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유리한 방향으로 사건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다양한 성공사례와 실무 경험이 많은 회생파산 전담팀이 좋은 조건의 개시결정까지 고객님과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