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김현민씨는 충북에서 금속관련 제조업

운영해오셨습니다. 자녀들을 양육하고 생활하다보니

소득으로는 한계가 있어 대출을 받게 되었고

제조업또한 경기를 타다보니 매출이 안나올 때

채무 변제를 하지못하는 날들이 쌓여갔습니다.
이후 계속 불어나는 채무를 버티지 못해

개인회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의 채무를 그간 해결하려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유한 장비들 때문에 재산이 높게 잡히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저희 글로리가 최대한 소명하고

관련자료를 제출하여 총변제율 54.9%의

최선의 변제계획안을 승인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