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대전에 거주하는 60대 섭모씨의 사례입니다.
섭모씨는 20대 후반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에 성공한 후 두자녀를 두고
가정의 경제를 위해 쉴틈없이 일하며 헌신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직업이 없던 배우자와, 자영업을 하는 섭모씨에게
4인가족을 책임질 생활비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부족한 생활비를 카드로 메우며 조금씩 채무를 지게되었습니다.
2019년부터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간 코로나로 인하여 사업장에 어려움을 겪고,
부족한 운영자금을 대출로 막으며 채무가 불어나게 되었습니다.
다른 채무를 갚기 위해 또 다른 채무를 지며 채무는 급속도로 불어났습니다.
어떻게든 채무를 줄여보고자 노력했지만 건강마져 악화되어 수입이 줄게 되며,
더 이상 버틸 수 없음을 느끼고, 개인회생에 대하여 알아보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섭모씨의 경우 보정으로 부동산의 공시가액을 130%반영하라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해당 부당산의 경우 개별 공시지가가 전년도 보다 하락한 상태였고, 공유지분으로 소유한 것으로 공시가액을 전부 반영하는 것은 섭모씨에게 불리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서는 법원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자필 진술서를 제출하여, 130%를 반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그 결과 법원에서는 저희 글로리의 입장을 받아들였습니다.
만약 법원의 요구대로 부동산의 공시가액을 130% 그대로 반영할 경우 청산가치가 올라가고, 월 변제금이 올라가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언제나 고객님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사건을 끌고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19년 경력의 사무장님과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실무진들이 끝까지 고객님의 편에 서서 고객님께 좋은 조건의 결과를 가져다 드리기 위해 항상 진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채무로 인해 고통받고 고민하고 계시다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 오셔서 함께 한발 내딛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