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사례는 대전에서 거주하고 계시는 20대 중반 여성의 사례입니다.

이시영(가명)님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와 둘이 지내면서 먹고싶은거, 하고싶은 것을 참아가며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돈을 모았지만, 홀로 생계를 책임져야되다 보니 생활비는 늘 부족하하였고 그러다니 신용카드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채무가 발생되었습니다. 

그러다 월세라도 아끼자는 마음에 전세대출을 받아 이사를 갔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잠시 하루아침에 뉴스로만 보던 전세사기 피해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전 재산을 잃음과 동시에 채무까지 떠안게 되었고, 매월 버는 수입보다 지출이 많다 보니 채무를 감당하기가 어려워 사기피해자들의 

단톡방, 카페 등에서 개인회생제도를 알아보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로 방문해주셨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이시영(가명)님의 힘든 상황을 고려하고, 다시금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또한, 최소한 변제금으로 변제를 도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시영(가명)님은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면서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를 참아가며 열심히 일을 하였지만 홀로 어머니를 부양하다 보니 생활비가 부족하였고, 

전세사기로 인해, 하루아침에 피해자가 되었고, 민⸱형사상의 소송과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 심리치료 등 받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글로리만의 노하우로 신속하게 서류들을 준비하여 신청하였으며, 1일이내에 금지명령결정도 받았습니다. 

실제 실무상 서울회생법원과 같이 회생법원이 아닌 지방법원의 경우 전세사기피해자라 하더라도 게다가 전세사기피해금액 외 생활비 채무도 있는 상태에서 

변제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하는 변제계획안은 받아준 사례는 없었지만, 성실히 살아온 점, 현재의 상황과 변제의 의지에 대하여 법원에 잘 어필함으로서 

결국 짧은 보정을 거쳐 결국 총 채무의 14.1%를 변제하며, 원금의 85.9%를 탕감받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거기다 홀로 어머니를 모시는 점 등을 강력하게 어필하며 

추가생계비 20만원도 받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고객님께서도 매우 만족하는 좋은 결과로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세사기피해로 개인회생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19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사무장님과 실무진들이 있는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고객님들이 만족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