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출근하며 급여소득자로 생활하시던 30대 강모씨(가명)는

전세 자금대출을 받게 되었습니다. 전세 기간 만료 두달 전 전세사기임을

알게되었고, 당장 상환일이 앞서있는 가운데, 도저히 채무를 상환하실 수 없었습니다.

전세사기 피해금액 이외에도 대출이 있어 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웠던 의뢰인은

개인회생 신청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강모씨의 경우 최근, 전세사기 피해금액의 대출 연장일이 다가오고 

기존 대출의 추심에 걱정이 많으셨던 의뢰인이셨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강모씨와의 소통을 통해 청산가치가 벗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최대한 월 변제 금액을 낮추기 위하여 추가생계비도 준비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추가생계비 100,000 원 까지 인정되어,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개인회생 신청 후 첫 보정은 거래내역 정리 및 최근채무 내역이였으며, 

두 번째 보정은 소득 및 지출관련 추가생계비 관련하여 보정을 거쳐 

단 2개월 만에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과의 소통으로 빠르고 정확한 보정서 처리로,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의뢰인과의 소통 및 상담을 통하여,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