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인 김주영(가명)님은 어려서부터 가정폭력으로 인해 집을 벗어나고 싶었으며, 출/퇴근 문제로 기숙사가 있는 회사를 찾았습니다.
기숙사를 이용하며 회사에 근무한지 2년이 됐을 무렵 기숙사 이용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숙박업소를 다니며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숙박업소를 이용하며 근무를 하고 있어 매월 지출되는 금액이 너무 많아져서 전세집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전세를 계약하고 2021년부터 거주를 시작했고, 2022년 계약만기로 인해 연장의 의사를 밝혔지만,
코로나사태로 인해 임차인이 없다는 내용과 임차인이 구해질때까지만 기다려달라는 내용만 반복 전달 받았습니다.
이 후 23년 임대인이 해외로 출국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전세사기임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법적인 조치를 취해봤지만 받을 수 있는 보증금은 없었고, 한순간 1억5천만원이라는 큰 금액의 채무를 신청인이 온전히 갚아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신청인의 안타까운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변제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1. 신청인의 사기피해 관련 된 자료를 신청서 제출할 때 같이 제출하여 보정이 최소한으로 나왔습니다.
2. 고소득자이며 청산가치가 많았지만 변제금과 변제횟수를 맞춰 재산에 지장이 없도록 산정되었습니다.
3. 신청인은 차량을 유지하기를 원하고 있어 청산가치에 반영하고, 차량 유류비용을 추가생계비를 요청했습니다.
4. 신청인과 원활한 소통으로 인해 간단한 보정을 처리하여 67.4%탕감으로 신청인도 만족하는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전세사기피해로 개인회생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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