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은 대전에 거주하고 계시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매달 지출되는 월세와 관리비가 부담되어 전세 대출을 받아 전셋집으로 이사를 가셨습니다.

하지만 전세사기를 당하셨고 20대 후반 젊은 나이에 1억이 넘는 채무를 감당할 수 없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분들은 성실한 생활을 영위했음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않은 사기 사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사기로 인한 피해자들에게는 더 유리한 개인회생 결과를 안겨드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저희 글로리는 여러 번의 전세사기 피해자분들의 개인회생 사건을 진행하면서 

쌓은 많은 노하우로 신속하게 필요서류들을 잘 준비하여 사건을 접수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한 번의 아주 간단한 보정을 거쳐서 

총 채무액의 72%를 탕감 받는 좋은 조건으로 개시 결정을 받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