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인 강민석(가명)님은 1990년도에 탈북하여 베트남, 캄보디아 등 여러 나라를 거쳐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만난 한국사람과 자녀를 낳아 한국에서 키우게 됬지만 배우자와는 이혼을 하게 되어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됬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코로나로 매출이 줄어들어 상황이 힘들어지는 중에 건강상태의 악화로 폐업을 진행했습니다.
여러번의 수술을 진행하고서 건강을 찾아가고 있었고, 병원에서 지낸지 오래됬을 때 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한국으로 올 때 들어간 금액과, 식당을 영업하면서 생긴 채무는 병원비로 인해 너무 많은 채무가 되었습니다.
아이도 키우고 있어 생활비가 부족해지는 상황에 수급자, 양육비로 받는 금액은 대출이자를 막기만해도 남는 돈이 없었습니다.
신청인 강민석(가명)님이 없으면 아이 혼자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개인회생을 통해 채무라도 변제하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간절한 마음에 신청인 강민석(가명)님은 개인회생을 신청을 위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안타까운 신청인의 사정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변제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1. 신청인의 신청서가 제출 될 당시 진술서로 모든 상황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아냈습니다.
2. 진술서를 제출 할 당시 증빙자료(진단서, 통원치료 확인 등)를 구체적으로 첨부하여 제출하였습니다.
3. 소득관련 증빙자료(소득산정한 사유서, 수급자증명서, 양육비부담조서 등)를 구체적으로 첨부하여 제출하였습니다.
4. 보정권고 제출 당시 권고사항을 소명하면서 신청인의 간암 수술 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5. 간단한 보정으로 95.1%의 탕감을 받아 개시가 결정됬습니다. 수술을 잘 마친 신청인도 매우 만족하는 개시결정이 될 수 있었습니다.
19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사무장님과 실무진들이 있는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고객님들이 만족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