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 후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던 김 모씨의 이야기입니다. 신청인은 열심히 돈을 모아서 중소기업 청년 전세 대출을 알게 되어 전셋집을 구하기로 마음 먹고 알아보던 와중에 해당 집을 계약을 했습니다. 신청인은 당시 ‘깡통전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을 때라 많이 걱정이 되었지만, 부동산과 집주인과의 3-4번 정도 만나 안심이 되어 문제가 없다고 판단이 되어 계약을 진행한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전세사기였고 너무나 힘들어하던 와중 개인회생을 진행하기 위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와주셨습니다. 

보정 한 번 없이 바로 개시결정이 나온 사건입니다. 전세사기라는 마음 아픈 이야기를 진술서를 통해 잘 소명하였고, 상담시부터 고객과의 충분한 상담시간으로 고객의 현재 처한 상황과 앞으로의 해결해야할 부분들을 자세히 설명드렸습니다. 신청서 당시에는 고객님에게 필요한 서류들을 정리해서 안내해드렸고, 서류들이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 신청서를 넣게 된 결과 바로 다음날 금지결정과, 무보정으로 개시결정을 나올 수 있게끔 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고객님의 상황에 맞게 개개인에 맞춘 솔루션을 적용하여 고객님께 최대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연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