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김지운씨는 직장에서 터무니없는 낮은급여와 임금 체불건으로 생활고가 더해져 생활비로인한 채무가 점차 늘어갔습니다. 채무를 갚기 위해 쉬는 날 없이 근무하였지만 설상가상으로 거주하고 있던 월세 집마저 경매로 넘어가면서 보증금의 일부분도 받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결국 회생절차 진행을 위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고객님께서 채무를 해결하기 위해 쉬는날도 없이 주말에도 파트타임으로 근무하며 성실하게 변제를 해오신 만큼 그 짐을 덜어드리려 저희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고객님의 채무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과 대출금의 사용처를 소상히 소명하여 저희 글로리가 36개월의 짧은 기간과 월 50만원대의 낮은 금액의 변제계획안을 승인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