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인천에 거주하고 계시는 40대 진모씨의 사례입니다.
진모씨는 20대부터 직장 생활을 하며 남들과 같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20대 후반 아버지가 돌아가면서 많은 빚을 남기셨고,
30대 전부를 아버지가 남기고 간 빚을 갚으며 살아갔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힘든 30대를 버티고, 40대에 들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평범하게 잘 살아보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시작하였지만,
시작과 동시에 발생한 코로나로 인하여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가게 유지를 위하여 대출을 받았게 되었습니다.
생각과 다르게 상황은 계속 악화되었고,
한번 생긴 채무를 감당하기 위해 또 다른 채무를 지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빚은 1억 이상 늘어나게 되었고,
사업장 월세마저 밀려 결국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결국 빚만 남은 채 폐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살아갈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던 중 개인회생에 대하여 알게 되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진모씨의 경우 회생 직전에 사업장을 폐업하고 개인회생 신청을 위하여 취업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우 폐업한 사업장에 대하여 미수금, 외상매출금, 재고품, 실제 임차보증금의 내역 등에 대하여
소명하여야 하고, 해당 재산에 대하여 청산가치로 반영하여야 합니다.
진모씨의 보정에서도 법원에서 해당 금원들에 대하여 청산가치 반영을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서는 과도하게 청산가치가 잡히지 않도록
고객님과 꼼꼼한 상담과 소통을 통하여 해당 금원에 대하여 소명하였고,
폐업하며 생긴 1140만원을 청산가치로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법원에서는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의 의견을 받아들여 총 채무 141,612,189원 중
총 변제금 23,388,264원, 변제율 16.5%라는 아주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서는 다양하고 많은 사건을 통하여 고객님에게 최대한 유리하게 사건을 진행하며, 빠르고 친절한 소통을 통하여 좋은 조건의 개시결정까지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