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출근하며 급여소득자로 생활하시던 20대 이모씨(가명)는 타지에서 급여생활을 하시다가

신혼생활을 준비하면서 서울로 올라가 급여소득을 시작했습니다.

이모씨는 무직인 상태로 서울에서 새출발을 하시다가, 최근에 직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존 직장에서 다니던 대출금과 이자 때문에 돌려막기를 하기위해 추가대출 및 돌려막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더 이상 원금과 이자를 갚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 개인회생 진행을 문의 주셨습니다.

이모씨의 경우, 최근채무 증대사유가 기존 대출금의 원리금을 돌려막기위해, 채무가 증대되었습니다. 

또한, 거주지역의 월세가 있어 월세조차 감당하기 힘든 시점이었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이모씨와의 소통을 통해 청산가치가 벗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최대한 월 변제 금액을 낮추기 위하여 추가생계비도 준비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추가생계비 200,000 원 까지 인정되어,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직장을 가지게되어서, 월평균소득을 처리하는데 보정기간이 걸렸습니다. 

처음 수습기간 종료 후에는 사대보험을 가입하게되어, 신청시보다 월평균소득이 내려가는 모습이였고,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이런 상황을 잘 설명하여 기존 신청한 소득보다, 최근 소득에 관련하여 소명하였고 받아들여졌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의뢰인과의 소통 및 상담을 통하여,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