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신정훈씨는 잦은 이직과 퇴사로 인해 대출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생활이 안정적이지 않아 이자부담이 큰 경우가 생기고

그러다 보니 다시 대출을 알아보고 어느순간 대출이자가

너무 커져 대부분의 생활을

카드 대출 돌려막기로 하게 되었습니다.

월소득 대비 대출상환금이 점점 커져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저희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고객님의 채무원인이 홀로 자녀 1명을 감당함으로

발생하는 생활비 채무임을 소명하였고

추가로 자녀1명을 부양가족으로 반영하여 월변제금은 낮출수 있었습니다.

소득활동 또한 신청시에는 프리랜서로 근무중이셨으나

진행중에 취업하게 되셔서 취업관련 자료를 성실히 준비하여 제출하였습니다.

저희 글로리의 신속하고 확실한 진행으로

82.3%라는 비교적 높은 비율의 탕감을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