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대전에서 근무하며 급여소득자로 생활하시는 40대 양모씨(가명)는 2010년경부터 별거를 시작하고,
혼자 급여소득을 하며 아들과의 생계를 유지해야했습니다.
그러던 중 코로나 시기에 동업제안을 받아 좋은기회로 생각하여 같이 운영하였지만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져 결국 대출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적은 돈이였지만 연이 거듭될수록 많은 대출을 받게 되었고,
결국 불어난 대출원리금 카드대금 등 납부를 하기어려워지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양모씨의 경우, 최근채무 증대사유가 생활비 채무였습니다.
또한, 보험 해지환급금 금액이 적지않았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글로리는 신청인에게 최대한 유리한방향으로 추가생계비 중 주거비를 주장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주거비는 1인 가구 생활비에 포함된 것으로 보지만,
보정사항간에 법무법인 글로리만의 노하우로 추가생계비를 주장했고, 결국 받아들여졌습니다.
양모씨는 신청당시 직장을 가지게 되어, 소득관련하여 평균소득이 필요했고
3개월치의 평균소득을 계산하여 제출하여,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의뢰인과의 소통 및 상담을 통하여,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