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인 김아영(가명)님은 20대에 사회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더욱 성실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 싶어 근무지 근처로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세로 인한 계약은 저축을 하지 못할 것 같아 전세로 거주지를 찾았고 23년 중반에 전세금 9천만원으로 첫 독립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입주한지 3개월만에 건물이 임의경매가 된다는 것을 알게된 신청인 김아영(가명)님에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였습니다.

건물주는 "어떻게든 변제하겠다", "약속은 무조건 지키겠다 믿어달라"라는 말만 했을뿐 어떠한 조치도 없었으며

1년이 지난 지금 연락이 차단되어 신청인 김아영(가명)님은 전세사기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신청인 김아영(가명)님은 30세 미만의 어린나이에 1억 가까이 되는 금액의 채무를 짊어지기 두려웠고,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대출금을 상환하다보니 생활비가 부족해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되었고, 대출금, 카드대금 상환은 급여로는 부족하여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신청인 김아영(가명)님의 계속 많아져만 가는 이자로 거이상 감당이 되지 않아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신청인의 안타까운 사연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변제금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1. 신청인의 피해사실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서류를 받았으며 신청서 제출 시 첨부하여 제출하였습니다.

2. 신청서 제출 시 필요서류를 신청인과 많은 소통으로 완벽하게 첨부하여 제출했습니다.

3. 법원의 요청에 긍정적으로 반응하여 무보정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4. 신청인과 원활한 소통으로 인해 적극적인 서류첨부와 긍정적인 반응으로 75.8%의 탕감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법무법인 글로리에서는 많은 성공사례와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언제나 고객님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사건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꼼꼼한 상담과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고객님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좋은 조건으로 개시 결정까지 받을 수 있도록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