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경기도 이천에 거주하시는 30대 전모씨의 이야기입니다.
전모씨는 7살때까지 맞벌이 하시는 부모님으로 인해 조부모님 손에서 자랐습니다. 초등학생이 되며 부모님과 같이 살게 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님의 이혼으로 다시 조부모님 손에서 대학교 시절까지 자라왔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필요한 나이라 어머니에게 찾아갈때 마다 전모씨에게 손찌검을 하신 아버지와, 어머니는 사업장을 운영하며 예전의 어머니의 따뜻한 느낌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학교를 중퇴를 하여 아르바이트 및 공장 생산직부터 콜센터에서 근무를 하다 현재 근무하는곳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돈을 많이 벌수 있다고 하여 교육을 받고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근무를 하며 알게된 동생 소개로 2015년경 전 배우자님을 만나 결혼을 하였고, 아이를 갖기 위해 캐디를 그만두고 자녀계획을 도전하게 되며 벌이가 줄은 상태에서, 전 배우자는 소득활동을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 근무를 잘 안하였습니다.
이런 전 배우자의 성실하지 못한 모습에 합의 이혼이라는 명목 하에 모든 빛을 떠안고 이혼을 하게 되었고, 다시 취업을 하여 근무를 하던중, 생활비와,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채무가 늘어나게 되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현재 근무하는 직업 특성상 겨울이면 운영이 잘 되지 않아 소득이 줄어 듭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전모씨와의 소통을 통해 변제 기간을 늘리고, 거주지 월세를 추가생계비를 준비하여 접수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추가생계비 470,000원 까지 인정되어, 좋은 조건으로 보정없이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의뢰인과의 소통으로 정확하고 빠르게 보정없이 의뢰인도 만족하는 개시결정을 받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