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거주하시지만, 수원에서 일자리를 구하여 숙박을 지원받아 생활하시던 이모씨는

지인과 집을 구하게 되었고, 보증금에 모은 돈을 쓰다보니 생활비가 부족하게 되었고,

생활비를 구하기 위해 대출, 카드론 등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대출원리금 조차 갚기 어려운 상황이 되자 카드 현금서비스 등으로 돌려막기를

시작하였지만 이자만 나갈 뿐 원금은 그대로인 상태였습니다. 이에 결국 대출원리금을

감당하지 못하시고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이모씨의 경우, 최근 채무 증대사유가 생활비, 가전제품 구매 등에 사용하셨습니다. 최근 대출의 사용내역 중 채무증대사유가 가전제품이 주로 차지하였기에 청산가치에 반영을 하여야 했습니다.

기존 의뢰인과의 소통으로 이러한 사항을 설명드렸고, 청산가치에 맞추어 변제기간을 설정하여 최소한의 변제기간 및 변제금으로 개시결정이 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첫 보정사항에 최근대출 사용내역을 제출하였고, 청산가치에 반영하였습니다.

그 결과, 1회 보정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으며 접수 이후 2개월만에 개시결정을 받아, 의뢰인분도 매우 만족하시며 생활하고 계십니다.

회생을 고민하신다면, 법무법인 글로리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