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고객님은 40대 남성 근로소득자입니다.
고객님의 부친은 어려운 형편에 자녀 둘 군대 보내고 가정을 꾸리는 데까지 본인의 삶을 희생하셨습니다.
부친께서 2004년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편마비, 언어장애 등으로 장애 판정을 받으셨고
맏아들 이셨던 고객님은 모친과 함께 부친 간병을 맡아서 하게 되셨습니다.
고객님 혼자 본인의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고, 부친의 병원비와 간병인 비용까지 부담하셔야 했습니다.
이후 모친도 암 진단을 받으셨고 모친 의료비도 감당하셔야 했습니다.
급여로 모든 비용을 감당하기 쉽지 않으셔서 대출을 받으시게 되었고
여러 채권기관의 독촉과 각종 공과금 및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셔서 저희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고객님의 경우 월 소득이 470만 원가량으로 높은 편이셨습니다.
보통 소득이 높은 경우 변제금 또한 높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고객님의 월 변제금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미성년자 두 자녀의 교육비가 많이 들어간다는 점과
모친 암 치료비와 출퇴근 유류비로 인한 지출이 클 고객님의 상황을 고려하였고
모친 치료비로 인한 추가 생계비 40만 원, 자녀 학원비 36만 원,
출퇴근 유류비 20만 원을 추가 생계비로 강력하게 요청하였고 인정받았습니다.
보정 처리 중 고객님으로부터 본인도 암 진단을 받았는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본인 암 치료비용으로 인한 추가 생계비 30만 원을 추가로 요청하여 이 또한 인정받았고
총 추가 생계비 126만 원을 인정받아
총 채무액의 43%를 탕감 받는 좋은 조건으로 개시 결정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소득이 높은 편이라 많은 월 변제금이 부담스러워 개인회생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일단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로 찾아와 다양한 사례를 다뤄봤던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좋은 조건을 찾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