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대전에 거주하시는 20대 권모씨의 이야기입니다.

권모씨는 대학교를 다니며 생활비가 모자라 생활비 대출을 받기 시작하 였습니다.

이후 휴학을 하고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회사를 다니며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코인을 하게 되고, 처음엔 이익을 보다보니 어린나이에 겁도 없이 대출을 받아 코인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이에 이익보다, 손해가 커져만 가고, 채무 돌려 막기를 진행 했지만 무심코 받아버린 채무는 너무 많이 쌓였고, 최소 생활비로만 생활하던중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 주셨습니다. 

권모씨의 경우 코인 투자도 하였고, 현재 근무하는 직업 특성상 외근 업무가 많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임모씨와의 소통을 통해 청산가치가 벗어나지 않는 상황에 맞춰 코인투자에 사용한 금원을 일부 반영하고, 월 변제금액을 낮추기 위하여 추가생계비도 준비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추가생계비 350,000원 까지 인정되고, 간단한 보정으로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간단한 보정이지만 의뢰인과의 소통으로 꼼꼼하고 빠르게 보정처리를 하여 개시결정을 받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