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대전에 거주하고 계시는 30대 석모씨의 사례입니다.
석모씨는 1남1녀중 둘때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소득 활동을 시작하며 평생을 다른 사람에게 피해 끼치지 않는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30대에 배우자를 만나 혼인을 하며 행복한 삶을 꿈꾸었습니다. 2자녀의 가장이 되며,
직장생활로 버는 소득으로는 생활에 어려움을 느끼며, 개인사업을 시작하였고,
대출을 받아 부족한 자금을 충당하였습니다. 힘들게 시작한 사업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고,
채무만 계속 늘어나게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눈덩이처럼 불어난 채무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임을 깨닫고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찰나 개인회생에 대하여 알게되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개인회생을 진행하면 대부분 50만원이상 입출금 내역에 대하여 정리하고 소명하라는 보정이 나옵니다.
주모씨의 경우 개인사업을 하면서 함께 일했던 공동 사업자가 존재했기 때문에 공동 사업자에게 ‘사업장 공동 운영자금’이 계속적으로 출금되었고, 법원에서는 어떤 운영자금인지, 회수하였는지 등 관련 내용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석모씨와 해당 내용에 대하여 빠르게 소통하였고, 어떠한 금원이었는지 꼼꼬하게 소명하여 과도하게 청산가치가 잡히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또한 석모씨 명의의 통장에 2년동안 지인의 급여가 들어오고 해당 급여를 현금으로 인출하여 지인에게 돌려주는 상황이었습니다. 법원에서는 위와 같은 상황이 진실한지에 대하여 물어보았고,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서는 지인이 해당 계좌의 일부를 사용하였다는 확인서 및 인감증명서를 제출하여 석모씨의 상황을 진술하였고, 법원에서는 글로리의 주장을 받아들여 해당 내용에 대하여 재보정 없이 총채무 158,987,100원 중 53,493,135원을 변제, 변제변제율 37.8%라는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서는 고객님의 입장에서 최대한 유리하게 사건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상담과 빠르고 신속한 소통을 통하여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