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와주신 고객님께서는 현재 대학생의 신분을 가지고 있으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돈을 착실하게 모아둔 학생입니다. 타지에 올라와서 자취할 방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돈을 모았고 열심히 모은 돈으로 전셋집을 계약하게 됩니다. 해당 그 전셋집은 전세사기 매물이었고, 결국 1억원에 달하는 큰 대출금을 상환 해야하는 일이 생겨버리게 됩니다. 그런 불안한 상황속에서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와주셨고, 탕감률 80.6%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무보정으로 개시결정을 날 수 있게 도와드린 사건입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고객님의 일상을 불편함을 없애고자 신청을 위한 서류의 80% 이상은 저희가 발급을 도와드리고 있고, 고객님께서만 해주실 수 있는 서류들을 받아 취합해서 완벽하게 신청서를 접수합니다. 그 덕에 무보정으로 바로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게 도와드렸고, 전세사기 피해자의 다양한 케이스들의 사건들을 많이 하고 있다 보니 다양한 피해자분들을 크게 어렵지 않게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