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의뢰인은 전세사기를 당하신 20대 중반 대학교를 막 졸업한 갓 사회초년생이십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보금자리를 구하던 중 한 집이 마음에 들어 계약을 고민하자, 부동산 임직원과 임대인이 합쳐 신청인을 안심시키고 계약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러고 1년 반 뒤 쯤 현관문에 임대인의 전세사기정황이 포착되었다는 경고 문구가 담긴 종이를 통해 전세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알고보니 이들은 대전에서 유명한 전세사기집단이었고, 좌절감에 한동안 아무일도 못하시다가 미래를 위해 한발자국씩 나아가기 위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단 한번의 보정 없이 바로 개시결정을 날 수 있게 도와드렸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전세사기 당하신 분들을 위해 최대한 빠르게 힘들지 않고 개시결정을 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서 진행하는 회생 및 파산 상담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지만, 상담시부터 어느 하나 빠짐없이 꼼꼼하게 살피며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늘 고객님들을 위해 고객님 상황에서의 최선을 생각하고 사건을 진행하며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