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인 강현우(가명)님은 대전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주방에서 근무하며 요식업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요리로 인한 사업(포장마차)을 진행하게 되었으나 운영중인 포장마차 자리에 건물이 들어서 운영을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계약직으로 회사생활을 했지만 친누나의 영업지를 물려받게되어 퇴사 후 사업을 계속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물려받은 영업지라서 특별하게 노력하지 않아도 매출이 나와 대출금의 상환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의 피해를 받으면서 매출이 많이 떨어져 생활비 부족, 치료비 등으로 대출을 실행하게 됬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매출이 없어 대출금 상환도 힘들어지고, 높은 이자와 줄어들지 않는 원금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생활비, 치료비가 부족해져 개인회생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신청인의 안타까운 사연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변제금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1. 반영된 청산가치의 금액이 많아 변제기간을 늘려 개인회생을 가능하게 법원과 합의하여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2. 신청인의 원활하고 긍정적인 소통으로 인해 법원과의 조율이 수월하여 추가생계비를 인정 받았습니다.

3. 법원에 요청에 긍적적으로 보정하여 63%가량의 탕감율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4.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월 100만원 가량의 변제금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이렇듯 똑같은 개인회생 신청이라도, 

어떤 식으로 사건을 진행하는지는 많은 경험과 성공사례에서 결정됩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늘 고객님께 유리한 방향으로 사건이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한 상담과 진심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