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경기도에 거주하시는 20대 김모씨의 이야기입니다.

김모씨는 2020년 대학을 졸업하고 공직자로 성실히 근무 하였습니다.

결혼을 하기 전까지는 빚 없이 평범한 날을 보내던중, 2018년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게되어 가장이 되고 나서 생활비도 돈도 안모이고, 생활비가 모자라게되어 신용카드라는 금융시스템을 알게되어 신용카드를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이후 성격차이로 인해 이혼을 하게되어 위자료 및 신용카드 대금을 납부하기 위해 대출을 받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렇게 첫 대출을 받고, 사기까지 당하며 채무 돌려막기도 진행하였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감당할수 없을만큼 채무가 늘어나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 주셨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임모씨와의 소통을 통해 꼼꼼하게 서류준비를 철저히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주거비를 추가 생계비로 인정되고, 보정없이 빠르게 의뢰인도 만족하시는 조건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의뢰인과의 소통으로 꼼꼼하게 서류를 준비하여 개시결정을 받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