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계시는 20대 건모씨의 사례입니다.
건모씨는 20대 초반 고향을 떠나 경기도에서 취업하여 돈을 벌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돈이 모이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전 재산을 주식투자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투자했던 주식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였고, 전 재산을 주식에 투자하여 생활비가 부족하여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채무가 시작되었습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소비 감각에 무던해졌고, 벌이보다 소비가 많아지며 사회 초년생이 감당하기 힘든 채무를 지게 되었습니다.

건강에도 문제가 생겨 수입도 적어지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던 중 개인회생에 대하여 알게 되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건모씨의 경우 근무지 급여를 전부 현금수령하고 있으며, 업무 특성상 급여명세서를 발급받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법원에서는 관련 서류를 요청하였지만 발급받기 어려운 건모씨의 상황을 자세히 진술하였고, 

법원에서는 저희 글로리의 주장을 받아들여 더 이상의 보정 없이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거주지와 의료비에 대한 추가생계비로 43만원을 법원에 요청하였으며, 이 역시 법원에서 모두 받아들여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글로리의 꼼꼼하고 빠른 사건 진행으로 신청시부터 개시결정까지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좋은 결과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서는 고객님의 입장에서 최대한 유리하게 사건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충분한 상담과 꼼꼼한 소명을 통하여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