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출근하며 급여소득자로 생활하시던 30대 이모씨(가명)입니다.

이모씨는 처음 대전으로 이사오게 되면서 생활비 등이 많이 들어가서 대출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직장생활을 하며 갚을 수 있을 만큼의 원금 및 이자 였지만, 불안정한 직장에서 업무가 줄어들다보니 급여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생활비가 계속 부족해지다보니 지속적으로 대출을 받아서 생활하였고, 

결국에는 급여보다 대출원리금이 늘어나는 상황에 직면하였습니다.

또한 급여를 더 얻기위해 보험업무를 시작하였는데 코로나 시기와 겹치게 되면서 채무만 더 늘어나신 상황이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이모씨의 경우, 기존 36개월로 하게될 경우 상여금을 받지 못하는 달의 월변제금이 납부가 힘들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이모씨와의 소통을 통해 기존 36개월에서 변제율은 보장하고 

변제횟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추가생계비를 신청하였습니다.

최근 채무관련하여서 불성실한 점이 없으며, 돌려막기 채무인 점 생활비 용도로만 쓴 점이 개시결정을 받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월 변제금 관련하여서 상여금 등으로 소득이 불안정하게 형성이 되시는 고객님께서도 매우 만족하며 생활하고 계십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의뢰인과의 소통 및 상담을 통하여,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