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고객님은 30대 남성 근로소득자입니다.

고객님은 18년도 군대 전역 후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인하여 

1000만 원 가까이 되는 수술비와 치료비가 발생되면서 신용카드 사용이 잦아지셨습니다.

21년도, 23년도 일하는 도중 같은 부상으로 인해 재수술을 받게 되셨습니다.

건강 문제로 일을 중단할 수밖에 없게 되셨고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사용한 카드대금을 상환하기 위해 대출을 받기 시작하셨습니다.

불어나는 카드 값을 감당할 수 없게 되어 개인회생을 신청하려 저희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고객님의 채무 발생 주원인이 병원비로 인해 발생한 채무이므로

앞으로도 치료받으셔야 할 고객님의 상황을 고려하여

진단서 및 진료비 납부 내역서를 준비하여 제출하였고

법원으로부터 주거비 및 치료비로 요청했던 추가 생계비 25만 원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의 간단한 보정을 거쳐 탕감률 48%라는 좋은 조건으로 개시 결정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