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전주에 거주하시는 40대 박모씨의 이야기입니다.

박모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여 취업을 하여, 근무를 하다 2021년 사업장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미성년 자녀가 3명이 있고, 배우자님은 건강상 문제로 소득활동을 월활히 하지 못하여, 누구보다 열심히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장을 운영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객수가 조금씩 줄게되어 매출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금방 이겨 낼것이라 생각했던 코로나는 점점 심각해져 직원들 급여마저 대출을 받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배우자와의 별거를 하게되며 혼자 3명의 자녀를 혼자 양육하게 되어 벌어들이는 소득보다 지출이 많아지게되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박모씨의 경우 이전에 높은 변제금으로 인하여 한번 사건이 폐지되어 재신청을 하게되어 금지명령을 받지 못하여 힘들어 하셨고, 사업장을 폐업하고 근로를 하게되며 많은 보정이 나왔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의뢰인과의 소통을 통해 이전 사건과, 운영하던 사업장에 대해 빠르고 정확하게 소명하여 낮은 변제금을 방어하고 보정을 진행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과의 정확하고 빠른 소통으로 낮은 변제금을 유지하여,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