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전에서 근무하며 생활하시던 이모씨는 직업 특성상 지역을 옮겨다니며 

직장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직업 특성상 현장에 인력이 필요할 경우 현장으로 가야하는 상황이였으며, 

기숙사 지원이 없어 월세 및 유류비 부담이 힘들어져갔습니다. 

이에 대출을 받기 시작하였고 결국에는 생활비 조차 모자른 상태가 되었습니다.

생활비가 부족하다보니 신용카드를 사용하게 되었고, 얼마못가서 월급을 넘어서는 카드대금 및 대출원리금으로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 찾아주셨습니다.

이모씨의 경우, 최근 채무 증대사유가 생활비 채무였으며, 불성실한 측면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최근 직장을 멀리 다니는 상태에서 

유류비가 한달에 100만원 가량 나가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의뢰인과의 소통으로 유류비 및 주거비 추가생계비를 신청하였고 

받아들여졌습니다. 추가생계비 신청간 직업 특성상 불가피한것이며, 

직장 근처로 이사를 하지 못하는 상황을 소명하여 받아들여질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보정기간을 거쳐 개시결정을 받았으며 접수 이후에 본인의 상황이 나아진 것을 느끼시고는 

매우 만족하며 지내고 계십니다.

회생을 고민하신다면, 법무법인 글로리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