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충남에 거주하시는 40대 김모씨의 이야기입니다.
김모씨는 2011년경 이직으로 인해 혼자 기숙사 생활을 하던 배우자가 있어 충남으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배우자 혼자 외벌이로 사랑스러운 두자녀들과 함께 네식구가 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우자의 외벌이로는 네식구가 생활하기엔 너무 빠듯하여, 김모씨도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열심히 근무를 하며 생활비를 최소한으로 줄여 생활해 왔지만 자녀들이 있어 생활비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었고, 조금씩이라도 모으려고 해도 번번히 일이 생겨 돈이 나가게 되어 힘든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거기에, 근무하는곳 에서도 너무 힘들어 창업을 해보기로 하여 자본금 없이 죽기살기로 하겠단 생각으로 대출을 받아 창업을 하였습니다. 처음엔 장사가 잘되어 대출금도 연체없이 꼬박꼬박 잘 납부하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터져버리는 바람에 매출은 줄어들게 되어버려, 배우자는 다시 취업을 하게 되었고, 코로나로 인해 매출은 줄어들었는데 물가는 오르고, 생활비를 대출을 받으며 버텨왔습니다
김모씨는 창업을 위해 대출을 받기 시작하였고, 이후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줄어 생활비등을 대출을 받으며 버텨왔습니다.
이에 코로나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고, 생활비로 받아온 채무는 너무 많이 쌓여버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르 찾아 주셨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김모씨와의 소통을 통해 청산가치가 벗어나지 않는 상황에 맞춰
보정 처리를 준비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차량유지비 공제 제외에 대한 보정은 사유서로 대체하였고, 고객님도 만족하는 변제율과, 기간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의뢰인과의 소통으로 꼼꼼하고 빠르게 보정처리를 하여 개시결정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