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대전에서 출근하며 급여소득자로 생활하시던 40대 이모씨(가명)입니다.
이모씨는 최근 직장을 그만두며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하던 중 급여가 많이 낮아지면서
기존 유지중이던 대출원리금을 납부하지 못하게 되었고,
이에 생활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이 되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 찾아주셨습니다.
또한,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던 중 전세집을 구하였는데 해당집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해당 임차인의 경우에는 전세사기 고의가 없어 신청인은 전세사기 피해사실을 인정받지 못하였고,
질권설정이 안되어있어 보증금의 일부를 청산가치에 반영하여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모씨의 경우, 기존 36개월로 하게될 경우 총 변제금의 가치가 재산상황에 비해 적게 잡혀 기간을 늘리는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이모씨와의 소통을 통해 현 상황을 고려하여 변제기간을 늘리며 월 변제금은 동일하게 하는 방향으로 상담을 도와드렸습니다.
최근 채무관련하여서 불성실한 점이 없으며, 지출 소비에 대하여 주식 및 코인 등 불성실한 점이 없는 점을 확인하였고, 보증금 및 예금 등 재산상황에 맞추어 변제기간을 정하여 보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의뢰인과의 소통 및 상담을 통하여, 최대한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