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충남에 거주하고 계시는 40대 김모씨의 사례입니다.

김모씨는 유년시절 어려운 형편에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성실한 삶을 살았습니다.

지금의 배우자를 만나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김모씨에게 찾아온 소중한 아이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고, 감당하기 힘든 치료비에 생활고를 지게되었습니다.

결국 마이너스 대출을 받으며 채무를 지게되었고, 채무를 변제하기 위해 또 다른 대출을 받으며 채무의 굴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채무를 감당하지 못함을 느끼고 개인회생 제도를 알게 되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김모씨의 경우 매달 자녀의 치료비로 200만원 정도의 큰 금액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서는 치료비 200만원 중 170만원을 추가생계비로 요청하였습니다. 

신청서 접수시 추가생계비에 대한 소명자료를 꼼꼼하게 준비하여 함께 제출하였고, 법원에서는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의 주장을 인정해주어 추가 소명요청 없이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청서 접수시 꼼꼼한 서류 준비와 충분한 소명으로 신청서 접수 이후 법원의 추가 보정 없이 무보정으로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에서는 고객님의 입장에서 최대한 유리하게 사건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충분한 상담과 꼼꼼한 소명을 통하여 좋은 조건으로 개시결정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