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대전에 거주하시는 20대 강모씨의 이야기입니다.
강모씨는 2015년 졸업 이후 짧은 계약직 생활로 생계를 유지하며 꿈에 이루던 직장에 2021년 7월에 임용되어 사회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임용당시 서울에서 근무 및 거주하던 중 대전으로 발령 받게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대전에 거주지를 알아보게 되었으며 부동산에서 1.5룸 빌라를 좋은 조건을 제시하며 현재 거주중인 집을 권유 하였습니다.
대전으로 발령받게 되어 급하게 거주지를 구해야 했으며, 전세보증보험이 불가능하지만 원래 보증금 가격도 낮춰주며 옵션도 추가해주겠다고 권유하여 사회초년생인 강모씨는 기대하며 하나은행의 청년 전세대출을 받아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023년 10월 경 이웃주민이 빌라가 경매에 넘어가는 사실을 알고 있냐는 연락을 받았고, 당시 빌라왕 전세사기가 뉴스에 나오던 사실이 강모씨의 상황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전세사기 피해자결정 등 고소까지 하였지만 집주인을 만나러 갔을때도 나몰라라 하였습니다.
결혼 예정인 강모씨는 전세사기 보증금으로 신혼생활을 할 예정이였으나, 집주인과 중개사는 구속이 되어 일부라도 받는 것 조차 희망이 없게 되었습니다.
빌라 또한 낙찰중에 있고 은행으로 대출 받은 전세대출 또한 기간이 종료예정이며, 한번에 큰 빛을 안게된 강모씨는 개인회생제도를 알아보게 되었고 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더는 물러설 곳이 없는 절박함속에 희망을 품고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강모씨의 경우 대출을 받아 배우자에게 배우자의 채무를 변제해 주었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의뢰인 과의 소통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를 받았으므로, 24개월로 접수를 하였고, 배우자에게 이체한 금원을 청산가치에 미반영하고, 월 변제금이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 맞춰 보정 처리를 준비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배우자에게 이체한 금원을 청산가치에 미반영 한게 인정 되었고, 변제기간 또한 24개월로 인정되고 월 변제금을 상향하지 않고, 고객님도 만족 생활 할 수 있는, 부담이 없는 월 변제금, 기간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의뢰인과의 소통으로 꼼꼼하고 빠르게 보정처리를 하여 의로인도 만족하는 개시결정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항상 의뢰인님이 만족하는 개시를 받을수 있게 노력하는 법무법인 글로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