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대전에 거주하시는 40대 김모씨의 이야기입니다.
김모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쉬지않고 일을 하여 2010년에 현 배우자님을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김모씨는 당시 양가 집 사정이 어려워 모든 비용을 대출을 받아 시작 하였습니다.
이후 열심히 맞벌이를 하며 지내던 중 첫째 자녀가 생겨 배우자가 직장을 그만두고 태교 준비를 하여 외벌이가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대출금을 계속 갚아 나갔기 때문에 곧 끝날 것처럼 보였지만 양육을 하다보니 어린이집, 유치원등등 계속적으로 지출이 늘어나면서 혼자는 가망이 되지를 않아 배우자님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적인 채무 돌려막기와 배우자의 아르바이트 소득으로는 감당이 안되어 배우자님은 파산을 진행 하여 면책을 받았습니다.
이후 둘째 자녀도 태어났고, 이로인해 배우자님은 다시 한번 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인한 지출은 더 늘어나게 되어 배우자님은 다시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했지만 받아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외벌이로 힘든 상황 속 에서 앞으로 채무돌려막기 조차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어 지인의 권유로 개인회생 제도를 알게 되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김모씨의 경우 2명의 미성년 자녀를 외벌이로 양육중에 있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의뢰인 과의 소통을 통해 부양가족수를 2.5명으로 반영
하였고, 월 변제금이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 맞춰 보정 처리를 준비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부양가족 2.5명으로 인정 되었고, 접수 후 증가한 추가 소득은 반영하지 않은 채로 인정되어 간단한 보정을 고객님도 만족 생활 할 수 있는, 부담이 없는 월 변제금, 기간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의뢰인과의 소통으로 꼼꼼하고 빠르게 보정처리를 하여 의로인도 만족하는 개시결정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항상 의뢰인님이 만족하는 개시를 받을수 있게 노력하는 법무법인 글로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