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의 회생 성공 사례

나도 자격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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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세사기 피해자 24개월, 변제율 23% 개시결정 성공사례
  • 총 채무액 142,425,577원
  • 월 변제금액 1,395,781원
  • 총변제금액 32,197,169원
  • 변제율 23.5%
사건개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고객님은 30대 남성입니다.

 

고객님은 넉넉지 않은 형편에 학자금 대출을 통해 열심히 학업을 이어갔고,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졸업 및 취업까지 다사다난한 고통의 길이 있었지만 결국 취업에 성공하셨습니다

 

거주지를 직장이 있는 무연고지 대전으로 거주지를 옮기게 되셨습니다

 

첫 번째 집은 월세방을 얻게 되셨습니다. 하지만 매달 나가는 월세가 벌어들이는 기본 소득(230만 원) 대비 

 

상당히 크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 번째 이사는 전셋집을 알아보게 되셨습니다.

 

매우 안전한 집이라는 부동산의 말과 월세 대비 전세 이자의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었고

 

그 시기 대부분의 청년이 청년 전세 대출을 활용해 집을 구하는 시기였기에 고객님은 전세로 새로운 집을 계약하게 되셨습니다.

 

부모님의 돈 1천만 원과 카카오뱅크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 9천만 원을 통해 1억 원의 전셋집을 계약하셨습니다.

 

거주한 지 1년이 지났을 때, 문 입구에 붙은 종이 전세사기 건물입니다 연락 바랍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어렴풋이 전세사기에 당했다는 일을 자각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임대인은 이미 미국으로 가족과 함께 도피한 상황이었고, 급하게 민형사 소송을 진행했으나 아직 들려오는 소식은 없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상황에서 피해 사실을 주변에 최대한 숨기며 자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발로 뛰고 노력하셨습니다.

 

전세 대출의 최초 금리는 17만 원이었으나 금리가 오르면서 최종적으로 매달 최대 40만 원의 이자가 나가는 상황이셨고 

 

이 상황에서 고객님은 회사와 결탁한 대출 상품을 이용해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게 되셨습니다

.

앞선 여러 지출과 마이너스통장의 이자는 순식간에 원금을 잡아먹기 시작했으며 

 

어느 순간 저는 채무의 늪에 빠지기 시작하셨고 개인회생을 신청하시려 저희 글로리를 찾아주셨습니다.

 

 

진행결과

 

전세사기 피해자분들은 성실한 생활을 영위했음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않은 사기 사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객님 또한 30대의 젊은 청년이셨습니다. 청년들의 경우 비교적 소득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월 변제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추가생계비로 요청했던 15만 원도 인정 받았습니다.

 

저희 글로리는 여러 번의 전세사기 피해자분들의 개인회생 사건을 진행하면서 

 

쌓은 많은 노하우로 신속하게 필요서류들을 잘 준비하여 사건을 접수하였고

 

사기로 인한 피해자들에게는 더 유리한 개인회생 결과를 안겨드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간단한 보정을 거쳐서 24개월 변제, 총 채무액의 77%를 탕감 받는 좋은 조건으로 개시 결정을 받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