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격이 될까?
검색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대전에 거주하시는 30대 양모씨의 이야기입니다.
양모씨는 학창시절 무난한 교우관계로 큰 문제 없이 지내왔으며 대학교 졸업 전 조기 취업에 성공하여 헌재까지 직장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독립 후 전세 대출을 받아 2020년 11월 전셋집을 계약했으나 2023년 8월 법원으로부터 전세사기 피해 결정통지를 받았습니다.
한 순간 전세 대출을 받은 보증금과 감당하기 힘든 채무를 떠안게 된 양모씨는 월급으로 사용한 카드대금 및 전세대출이자를 변제하면서 생활해 왔지만, 점점 오르는 물가로 인해 생활비도 부족해지게 되어 여러 카드사로부터 카드 돌려막기를 하며 버텨 왔었지만 점점 늘어나는 채무로 인해 전세자금 대출이자 조차 변제할수 없게 되어 개인회생 제도를 알게되어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양모씨의 경우 전세사기 피해자입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의뢰인 과의 소통을 통해 총 변제횟수를 24개월로 반영
하였고, 현재 근무하시며 사용하는 지출 중 일부 30만원을 추가 생계비로 반영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총 변제횟수를 24개월, 추가 생계비 30만원 인정 되었고, 보정없이
고객님도 만족하며 생활 할 수 있는 부담이 없는 월 변제금, 기간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의뢰인과의 소통으로 꼼꼼하게 신청서를 작성하여 의로인도 만족하는 개시결정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항상 의뢰인님이 만족하는 개시를 받을수 있게 노력하는 법무법인 글로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