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대학 졸업 후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사택에서 지내다가 조금 더 나은 곳으로 주거지를 옮기고자 이사를 했습니다. 잘 지내다가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어 이직하는 곳의 회사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갈 예정이라 집 주인에게 해당 상황을 말씀드리고 보증금을 반한받기로 하였는데, 만기일이 되어도 결국 제 보증금은 돌아오지않았고 저는 전세사기 피해를 겪은 것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여러 방법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으려고 노력했으나, 집주인은 현재 다른 사기건으로 교도소에 구금되어있는 등 힘이 빠지는 상황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힘든 상황속에서 저희 법무법인 글로릴를 찾아와주셨고 개인회생 제도를 신청하였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완벽한 신청서를 준비하여 제출하였고, 그 결과 보정권고 없이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변제계획안 그대로 개시를 나게해드렸고, 또한 빠르게 6개월만에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게 도와드렸습니다. 저희는 상담시부터 고객님의 현재 상황을 자세히 파악하고 고객님께 최고의 조건으로 신청하는 방향으로 도와드리는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있습니다. 저희는 전국구로 다양한 전세사기 피해 사건 개시를 냈던 많은 경험들과 다양한 케이스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신청인에게 빠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안겨드릴 수 있어서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도 무척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