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경기도에 거주하시는 40대 양모씨의 이야기입니다.

양모씨는 2003년 결혼을 하게되며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배우자님과, 두 자녀 함께 지내 오셨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2020년경 한참 자녀들이 클 때 지출이 많은 시기에 배우자님의 실직으로 인하여 외벌이가 되어 버린 양모씨는 자녀분들의 교육비, 생활비등을 모두 떠안게 되며 양모씨의 월급 으로는 턱 없이 부족했고 이로 인해 채무를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양모씨는 자녀들에게 부족함 없이 성장하게 해주기 위해 채무 돌려 막기까지 진행해 왔지만

오를줄 모르는 급여와 날이 갈수록 올라가는 물가로 인한 상황을 어떻게든 이겨내기 위해 추가로 새벽까지 근무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텨 왔지만 기존 근무하던 곳의 경기가 점점 침체되면서 실직을 하게되었고, 무리해가며 버텨온 양모씨는 결국 건강에도 잃게 되어 결국 아르바이트 마저 못하게 되어 지인에 소개로 개인회생 제도를 알게되었고, 이를 알아보던 중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양모씨는 갑작스럽게 외벌이가 되어버려 무리하게 추가 근무를 오랜시간 해온 탓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취업에 하였으나, 무리해서 근무 했을 당시 소득에 차이가 많이 나게되어 지속적인 생활비와 자녀들의 교육비를 감당하기 위해 접수 후에 이직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글로리는 의뢰인 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님의 이직으로 인한 소득증가를 미반영 하였고, 월 변제금이 월 변제금이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 맞춰 보정 처리를 준비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직으로 인한 소득 증가에 대해 인정을 되었고, 접수 후 이직을 하시게 되어 증가한 추가 소득은 반영하지 않은 채로 인정되어 고객님도 만족 생활 할 수 있는, 부담이 없는 월 변제금, 기간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의뢰인과의 소통으로 꼼꼼하고 빠르게 보정처리를 하여 의로인도 만족하는 개시결정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항상 의뢰인님이 만족하는 개시를 받을 수 있게 노력하는 법무법인 글로리가 되겠습니다.